교정일기 기다립니다.^^

희성씨,,,늘 성실히 써주신 교정일기의 마무리 기다리고 있답니다.
먼저 써주신 김미라님의 교정일기도 올릴게 많은데
무슨 프로그램의 에러가 났다해서 글이 안올라가구
홈피 담당해주셨던 혜진씨가 출산 휴가를 가는 바람에....ㅠ.ㅜ

어쨌든 조만간 희성씨의 교정일기도 마무리 지어 연달아 올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교정기는 그만큼 열심히 끼어주셔서 그런것이니
오히려 감사해야지요

병원에 오시면 하얗게 침착된걸 갈아내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다시 새걸 만들기도 한답니다.

조만간 반가운 얼굴 뵙길 기대하며....^^






>김희성님께서 남기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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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윽, 교정일기 마지막 편도 못올리고 해를 넘겨버렸네요. ㅠ_ㅠ
>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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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내 한 번 들러야지 하고 있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 결국은 유지장치 새로 부탁하느라 왔어요.
> 제가 관리를 잘 하느라고 하는데도 이상하게 잇몸부분에 얇게 불순물들이 앉아선 칫솔질을 해도 가시질 않네요.
> 그냥 쓰려고 했는데 점점 심해져서요. -_-;;;
> 새거 받으면 정말 열심히 닦아서 깨끗하게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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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주에 병원에 체크업하러 가니까 지금 부탁 드려도 늦지 않은거겠지요?
> 그럼 다음주에 병원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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