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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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지혜 작성일06-04-26 00:34 조회876회 댓글0건본문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지혜인데요.
선생님! 제가 유지장치를 3일째 하고 있는데요.
(학교에서 수업할때는 어쩔수 없이 빼고 있어요. 그치만 하루에 10시간은 꼭 끼고 있어요.)
그런데 교정장치를 막 뗐을때보다, 아니 유지장치를 받으러 간 날보다 윗니가 내려온 느낌이 들어서요.
그때는 윗니가 아랫니의 3분의 1정도를 덮고 있었는데 지금은 거울을 보니 반 정도를 덮고 있네요.
그리고 처음 유지장치를 끼었을 때는 윗니, 아랫니 철사가 모두 잘 보였었는데 지금은 아래쪽 유지장치 철사가 윗니에 덮여서 잘 안보여요.ㅠㅠ
왜 그런걸까요...
벌써 이들이 다시 움직이는 걸까요?
월요일 저녁에 딱딱한 총각김치 몇개 베어먹은거 말고는 이에 무리를 준 일도 없는데요..ㅜㅜ
위쪽 유지장치가 아래쪽에 비해 다소 헐거운 느낌이 드는데
그런거와는 상관 없는거지요?
갑자기 다른 모습이 보여 걱정이 됩니당..ㅜㅜ
여태껏 선생님께 상담을 드릴때면, 늘 저만의 걱정으로 끝났었는데..이번에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선생님, 그럼 황사와 늦은 감기 조심하시구요.
5월에 뵐게요~~~~
안녕히 계세요.
저 지혜인데요.
선생님! 제가 유지장치를 3일째 하고 있는데요.
(학교에서 수업할때는 어쩔수 없이 빼고 있어요. 그치만 하루에 10시간은 꼭 끼고 있어요.)
그런데 교정장치를 막 뗐을때보다, 아니 유지장치를 받으러 간 날보다 윗니가 내려온 느낌이 들어서요.
그때는 윗니가 아랫니의 3분의 1정도를 덮고 있었는데 지금은 거울을 보니 반 정도를 덮고 있네요.
그리고 처음 유지장치를 끼었을 때는 윗니, 아랫니 철사가 모두 잘 보였었는데 지금은 아래쪽 유지장치 철사가 윗니에 덮여서 잘 안보여요.ㅠㅠ
왜 그런걸까요...
벌써 이들이 다시 움직이는 걸까요?
월요일 저녁에 딱딱한 총각김치 몇개 베어먹은거 말고는 이에 무리를 준 일도 없는데요..ㅜㅜ
위쪽 유지장치가 아래쪽에 비해 다소 헐거운 느낌이 드는데
그런거와는 상관 없는거지요?
갑자기 다른 모습이 보여 걱정이 됩니당..ㅜㅜ
여태껏 선생님께 상담을 드릴때면, 늘 저만의 걱정으로 끝났었는데..이번에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선생님, 그럼 황사와 늦은 감기 조심하시구요.
5월에 뵐게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