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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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분홍곰 작성일06-06-26 23:46 조회875회 댓글0건본문
오늘부터 고무줄 또 열심히 끼려는데
늦어버린건 아니겠죠?
6월 9일에 치과갔고 7월 1일에 또 가는뎅
고무줄을 그 동안 착실히 안 끼고 댕겼거든요.
회사생활을 하다보니
말 할 떄나 여러모로 불편해서..
근데 턱이 여전히 아프고 (왼쪽만요) 삐뚤하고 그러다보니
다 저의 이 방만한 수술관리때문인가 싶어
가슴이 벌커덩 했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착실히 고무줄 낄라구요.
안 벌어지는 턱으로 노래도 막 부르고 술도 마시공...
무슨 글 보니까 수술하고도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회귀현상인가 먼가가 있다더라구요.
선생님 괜찮은거죠?
이쁜 턱 모양 되려고 힘들게 수술까지 했는데
이런 것들이 다 안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어 막 자책하고 있던 참입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도 선생님-
왼쪽 아래 송곳니가 윗니에 눌려서(현재 젤 어그러진 지점)
자꾸 옆으로 눕고 있어요. 그리고 실제로 아프기도 해서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랍니당...
늦어버린건 아니겠죠?
6월 9일에 치과갔고 7월 1일에 또 가는뎅
고무줄을 그 동안 착실히 안 끼고 댕겼거든요.
회사생활을 하다보니
말 할 떄나 여러모로 불편해서..
근데 턱이 여전히 아프고 (왼쪽만요) 삐뚤하고 그러다보니
다 저의 이 방만한 수술관리때문인가 싶어
가슴이 벌커덩 했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착실히 고무줄 낄라구요.
안 벌어지는 턱으로 노래도 막 부르고 술도 마시공...
무슨 글 보니까 수술하고도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회귀현상인가 먼가가 있다더라구요.
선생님 괜찮은거죠?
이쁜 턱 모양 되려고 힘들게 수술까지 했는데
이런 것들이 다 안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어 막 자책하고 있던 참입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도 선생님-
왼쪽 아래 송곳니가 윗니에 눌려서(현재 젤 어그러진 지점)
자꾸 옆으로 눕고 있어요. 그리고 실제로 아프기도 해서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