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기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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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6-07-07 12:39 조회822회 댓글0건본문
설측교정을 앞두고 많이 걱정되시나 봐요
더 아프고 하는건 절대 아니구요,,,
역시 바깥으로 하는것보다는 불편한 것만은 사실이에요
혀가 자꾸 닿으니까요
혹시 치아가 움직이면서 철사가 삐져나와 혀를 자극하게 되면
병원에 오셔서 간단히 처치하면 됩니다.
그걸 참고 견뎌내는 건 어리석은 거지요^^
설측교정을 다 끝낸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하나같이
" 다시 교정 한다해도 난 설측으로 할꺼예요~ " 라고 답합니다
시작부터 너무 걱정하진 마셔요^^
>임연화님께서 남기신 내용
> 선생님 설측교정을 하려고 합니다.
> 주위분들이 설측교정을 한다고 하니까 몹시아프고
> 혀가 장치에 쓸려서 무척 고생한다고 하네요..
> 정말 그렇게 많이 아픈건가요?
> 나이도 있고 미용상도 그렇고 해서
> 설측 교정을 해야 할거 같은데 많이 걱정 됩니다..
더 아프고 하는건 절대 아니구요,,,
역시 바깥으로 하는것보다는 불편한 것만은 사실이에요
혀가 자꾸 닿으니까요
혹시 치아가 움직이면서 철사가 삐져나와 혀를 자극하게 되면
병원에 오셔서 간단히 처치하면 됩니다.
그걸 참고 견뎌내는 건 어리석은 거지요^^
설측교정을 다 끝낸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하나같이
" 다시 교정 한다해도 난 설측으로 할꺼예요~ " 라고 답합니다
시작부터 너무 걱정하진 마셔요^^
>임연화님께서 남기신 내용
> 선생님 설측교정을 하려고 합니다.
> 주위분들이 설측교정을 한다고 하니까 몹시아프고
> 혀가 장치에 쓸려서 무척 고생한다고 하네요..
> 정말 그렇게 많이 아픈건가요?
> 나이도 있고 미용상도 그렇고 해서
> 설측 교정을 해야 할거 같은데 많이 걱정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