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일을 그냥 지나쳐 버렸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윤 작성일06-08-31 01:57 조회975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답변 글쓰기 본문 해가 갈 수록 건망증이 심해지네요 선생님은 사소한 것 까지도 기억하는 비상한 재능이 하나 더 있으시던데... 예약 다시 잡고 가겠습니다. 수술후 더 자신있게 웃고 있어요. ^ㅇ^ 감사의 마음을 어찌 전해야 하나.... 선생님 이메일 주소 알수 있을까요??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답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