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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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민 작성일16-01-26 15:08 조회991회 댓글0건본문
세상에 이런 일이 저에게 일어나리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단순 잇몸치료 받으러 갔을뿐인데..제 동의도 없이 의사샘이 레이저로 잇몸을 잘라버려 없애놨어요. 잘린 잇몸이 재생될 수 있나요?
병원에서는 재생된다고 기다려보라는데...한달이 넘도록 재생되기는 커녕 아물면서 잇몸이 더 줄어든 것 같아요.
앞니위아래라 넘 스트레스 받고 있고..잇몸모양도 사선으로 잘라놔서..ㅠ
잇몸이식을 알아보고 있는데..혹시 잘하는 병원 추천해 주실 만한 곳 있으신지요..정말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죽을만큼 힘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