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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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진주 작성일06-11-03 18:11 조회915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선생님..^^
너무 오랜시간이 흘러서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4-5년전 선생님께 교정치료 받고 ...안면교정술까지 한 진주에요..
잘 지내셨어요?
아래 글들 쭉~ 읽어보니까...선생님얼굴이 떠오르면서 가슴까지 훈훈해 지네요..
다름이 아니라요~
제가 그동안 제 치아를 너무 방치해 둔 탓에 (손들고 있어야겠죠?ㅠㅠ)
좀 치열이 많이 어긋나서요. 교정 막 끝나고 직장 셤보고, 입사하구 등등 바뿌다는 핑계로 보정장치를 생각날때만 끼던 버릇때문인거 같아 많이 반성하고 더 어긋나는걸 막아보려구 열심히 끼고 있는데
이미 많이 변한 탓에 다시 맞춰야 할꺼 같아서요.
선생님께 죄송해서 동네 치과를 가봤는데
교정한곳에서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선생님..다시 만들어서 착용할 수 있을까요?
비용은 얼마든지 들어도 좋은데..ㅠㅠ 안맞춰주네요..
혼날 각오 하고 선생님께 가려구요..
죄송합니다. 교정기 빼고 웃는 모습이 이뿌다며 좋아하시던 엄마께도 무지막지하게 혼나고 있습니다.
가능한거죠? 엄청 힘든과정을 통해서 이뿌게 해주셨는데
몸둘바를 모르겠네요..ㅠㅠ
너무 오랜시간이 흘러서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4-5년전 선생님께 교정치료 받고 ...안면교정술까지 한 진주에요..
잘 지내셨어요?
아래 글들 쭉~ 읽어보니까...선생님얼굴이 떠오르면서 가슴까지 훈훈해 지네요..
다름이 아니라요~
제가 그동안 제 치아를 너무 방치해 둔 탓에 (손들고 있어야겠죠?ㅠㅠ)
좀 치열이 많이 어긋나서요. 교정 막 끝나고 직장 셤보고, 입사하구 등등 바뿌다는 핑계로 보정장치를 생각날때만 끼던 버릇때문인거 같아 많이 반성하고 더 어긋나는걸 막아보려구 열심히 끼고 있는데
이미 많이 변한 탓에 다시 맞춰야 할꺼 같아서요.
선생님께 죄송해서 동네 치과를 가봤는데
교정한곳에서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선생님..다시 만들어서 착용할 수 있을까요?
비용은 얼마든지 들어도 좋은데..ㅠㅠ 안맞춰주네요..
혼날 각오 하고 선생님께 가려구요..
죄송합니다. 교정기 빼고 웃는 모습이 이뿌다며 좋아하시던 엄마께도 무지막지하게 혼나고 있습니다.
가능한거죠? 엄청 힘든과정을 통해서 이뿌게 해주셨는데
몸둘바를 모르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