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기도 하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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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6-11-28 20:01 조회718회 댓글0건본문
정말 아무 말 없이 대기해 주신다해서 얼마나 착하신지...^^
다들 빨리빨리 하구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서두
제 몸이 하나 밖에 없는지라....
무책임하게 무조껀 환자를 받을 수도 없구요,,,
12 월에 자료 뜨고 최대한 빨리 1 월에는 넣어 드릴께요
착한 맘씨 가지셨으니,,,,
더 이뿌게 해드려야 할텐데.....^^
>김민경님께서 남기신 내용
> 이렇게 쓰면 모르시는 분들은 교정 끝난 환자가 남기는 감사의 안부글이려니 하시겠지만...선생님께서는 기억하시죠? 제가 누군지^^;;;
>
> 지난달에 선생님으로부터 교정 가능하겠다는 진단 받은 이래로 전 12월의 검사날만 학수고대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시간이 벌써 이렇게나 흐른 거 보면 놀랍기도 하네요. 물론 교정 중에도 시간은 이렇게 빨리 가겠죠? 웅...;;;
>
> 암튼, 조만간에 뵐 날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간만에 안부 여쭙고 갑니다. 곧 봬요~ 히히!^^
다들 빨리빨리 하구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서두
제 몸이 하나 밖에 없는지라....
무책임하게 무조껀 환자를 받을 수도 없구요,,,
12 월에 자료 뜨고 최대한 빨리 1 월에는 넣어 드릴께요
착한 맘씨 가지셨으니,,,,
더 이뿌게 해드려야 할텐데.....^^
>김민경님께서 남기신 내용
> 이렇게 쓰면 모르시는 분들은 교정 끝난 환자가 남기는 감사의 안부글이려니 하시겠지만...선생님께서는 기억하시죠? 제가 누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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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에 선생님으로부터 교정 가능하겠다는 진단 받은 이래로 전 12월의 검사날만 학수고대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시간이 벌써 이렇게나 흐른 거 보면 놀랍기도 하네요. 물론 교정 중에도 시간은 이렇게 빨리 가겠죠?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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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튼, 조만간에 뵐 날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간만에 안부 여쭙고 갑니다. 곧 봬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