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편한 곳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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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7-01-29 13:29 조회550회 댓글0건본문
38 살이시면 교정하는데 전혀 많은 나이가 아니셔요
그보다 더 많은 40 대 50 대 분들이 얼마나 많으신데요....^^
절대 걱정하지 마셔요
그리고 이를 빼는 것도 생각만큼 큰 스트레스는 아니랍니다
다들 긴장하는건 당연하지만
이를 빼고 나서 이렇게 안 안프고 아무렇지도 않은데
그동안 미뤄온게 억울하다 하신답니다.
병원에는 맘 편하게 다니실거라 자신합니다.^^
>장미연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 더 나이 들기 전에 이 교정하고 싶은 아줌마입니다. 걱정이 되서 여쭈어 보는데요. 올해 38살인데 교정이 가능할까요? 나이가 많아서 더 많이 힘들지 않나 무지하게 많이 걱정이 됩니다. 몇년 전부터 별렀건만 발치해야 한다는 소릴 듣고 나서 너무 겁이 나 포기했었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 다시 도전하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나이 때문에 힘든 부분이 있다면 사전에 숙지하려고요. 답변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좋은 하루되세요.
그보다 더 많은 40 대 50 대 분들이 얼마나 많으신데요....^^
절대 걱정하지 마셔요
그리고 이를 빼는 것도 생각만큼 큰 스트레스는 아니랍니다
다들 긴장하는건 당연하지만
이를 빼고 나서 이렇게 안 안프고 아무렇지도 않은데
그동안 미뤄온게 억울하다 하신답니다.
병원에는 맘 편하게 다니실거라 자신합니다.^^
>장미연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 더 나이 들기 전에 이 교정하고 싶은 아줌마입니다. 걱정이 되서 여쭈어 보는데요. 올해 38살인데 교정이 가능할까요? 나이가 많아서 더 많이 힘들지 않나 무지하게 많이 걱정이 됩니다. 몇년 전부터 별렀건만 발치해야 한다는 소릴 듣고 나서 너무 겁이 나 포기했었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 다시 도전하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나이 때문에 힘든 부분이 있다면 사전에 숙지하려고요. 답변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