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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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분홍곰 작성일07-03-25 00:29 조회919회 댓글0건본문
선생님, 저 이은이에욤~
다른게 아니라..
요즘 슬럼프(?)의 시기인것일까요?
턱 틀어진게 수술하고 몇개월째
계속 안맞는 상태로 있으니
여러모로 불편하고 걱정도 되고 그래요.
아랫턱이 오른쪽이 많이 돌아가 있다보니
오른쪽 입술이 나와보이고
왼쪽, 오른쪽 턱 근육이 다 아프고, 식사할때나 말할때나 어색해요. 여전히 입이 나와보이는거도 그렇궁..
요새는 아랫턱을 은연중에 내밀고 있기까지 해서
힘들여 수술했는데 턱이 길어지고 있는건 아닌가..싶은 생각도 들어요.
제가 느끼는 이런 불편함들은
모두 당연한 과정인거겠지요??
진짜 그런거면 좋겠어요. 수술만 끝나면 얼추 완성될줄 알았는데 이렇게 갈 길이 멀 줄이야....에이효..
다른게 아니라..
요즘 슬럼프(?)의 시기인것일까요?
턱 틀어진게 수술하고 몇개월째
계속 안맞는 상태로 있으니
여러모로 불편하고 걱정도 되고 그래요.
아랫턱이 오른쪽이 많이 돌아가 있다보니
오른쪽 입술이 나와보이고
왼쪽, 오른쪽 턱 근육이 다 아프고, 식사할때나 말할때나 어색해요. 여전히 입이 나와보이는거도 그렇궁..
요새는 아랫턱을 은연중에 내밀고 있기까지 해서
힘들여 수술했는데 턱이 길어지고 있는건 아닌가..싶은 생각도 들어요.
제가 느끼는 이런 불편함들은
모두 당연한 과정인거겠지요??
진짜 그런거면 좋겠어요. 수술만 끝나면 얼추 완성될줄 알았는데 이렇게 갈 길이 멀 줄이야....에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