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 치료에 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언제라도 문의해 주세요. 항상 정성껏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 온라인 상담

    끝까지 책임져 드릴께용^^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7-09-01 01:15 조회791회 댓글0건

    본문

    그렇게 평생의 한을 푼 치료였는데,,,,,
    약간의 실수로 장치를 분실했다고 포기하긴 아까와요
    절대 그냥 두지마셔요
    제가 기분좋게 새거 하나 만들어 드릴께요^^

    아래는 필요하면 좀더 배열을 할 수있도록 조치해 드리구요....

    9월 중순이 지나면 10월 초까지 학생들 중간고사 시즌이 되니까
    아마도 병원이 한가할 거예요,,,,그 때 들리셔요

    그럼 반가운 얼굴 조만간 보게되길 기대하며....^^









    >안정미님께서 남기신 내용
    > 선생님 안녕하세요
    > 어느덧 가을이 문득 찾아왔네요
    > 하루아침에 아침저녁이 쌀쌀해졌어요
    > 저 기억하실런지...
    > 교정치료받던 안정미입니다.^^
    >
    > 작년봄에 새로 주신 보정장치는
    > 이삼일에 한번씩 잘때만 끼고 잤는데
    > 한달전에 분실을 햇어요 ㅜ_ㅜ
    >
    > 제가 교정끝난지 꽤 지나서 이제 없어두 되겟거니 햇는데
    > 애들이 아직도 자유의지를 가졌나봐요
    > 한달새 뻗어나가려는 뻐근한 느낌이 있네요..고얀것들^^
    > 하기사 20년을 뻗어있었으니 ..ㅡ.ㅡ;
    >
    > 아랫니 플라스틱 장치는 닳아서 버렸는데 마니 움직인것같아요...아랫니는 거의 포기 ^^
    >
    > 교정 이쁘게 잘되엇는데 유지를 제가 잘 못해서...
    > 그게 뺐다 꼇다 하니까 잘 안끼게 되더라구요 ^^
    >
    > 보정장치를 다시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 아랫니 추가 교정이 필요하다하시면 다시할 생각도 있거든요
    >
    > 더이상 움직이지 않을거면 지금도 괜찮지만 사랑니가 누워서
    > 자라고있어 애네들이 자꾸 미는게 아닐까 해서요.
    > 아래사랑니 빼러갓다가 너무 뉘어 있어서종합병원 가라는 판정을 받아서아직 내비두고 있어요..
    > 옛날을 생각하면 콤플레스 하나가 사라졌으니 그것만으로도 만족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