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하기도 이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8-01-01 22:11 조회854회 댓글0건본문
10 살이지만 아직 7 세의 성장정도 밖에 되지 않은 어린이라면 검사 자체가 무의미합니다
그 이유는 검사를 해서 문제를 알게되었다 하더라도
고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니,,,고칠 수는 있겠지만,,결국 그 문제가 계속 남게 되므로 좋은 치료라고 볼 수가 없답니다^^
턱의 발육이 문제가 아니라면 편하게 놔두셔요
아직 어린 애기는 이가 좀 삐뚤게 나와도 귀엽지 않나요?
시간을 기다렸다가 나중에 고칠 수 없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30 세가 되어 병원에 나타난 분들도 고치고 있는게 현실이니까요
가장 좋은 교정치료의 적기는
치료의 효과와 비용, 어린이의 의지, 심리상태 모두가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게다가 어린이의 정신적, 신체적 성숙도 또한 감안해야 하지요
아직,,,걱정하시는 건 부모님의 마음일 뿐 애기는 암것두 모를 뿐더러
어거지의 치료를 강요할 수가 있으니 최소한 초등학교 6 학년 될 때까지 편안히 방치하셔요^^
보통 아이들은 초등학교 5학년 때쯤 교정선생에게 보이기 시작하는데
아이가 좀 어린 듯하니 더더욱 여유가 있을 듯하군요
>주명희님께서 남기신 내용
> 5020번 글 남긴 사람입니다.
> 아이의 영구치가 이미 공간 부족으로 삐뚤어져 나온 상태입니다. 교정은 나중에 커서 하더라도 지금 검사라도 받아야 하는건지? 아님 때가 되서 그때 해도 되는건지? 궁금해서요
그 이유는 검사를 해서 문제를 알게되었다 하더라도
고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니,,,고칠 수는 있겠지만,,결국 그 문제가 계속 남게 되므로 좋은 치료라고 볼 수가 없답니다^^
턱의 발육이 문제가 아니라면 편하게 놔두셔요
아직 어린 애기는 이가 좀 삐뚤게 나와도 귀엽지 않나요?
시간을 기다렸다가 나중에 고칠 수 없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30 세가 되어 병원에 나타난 분들도 고치고 있는게 현실이니까요
가장 좋은 교정치료의 적기는
치료의 효과와 비용, 어린이의 의지, 심리상태 모두가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게다가 어린이의 정신적, 신체적 성숙도 또한 감안해야 하지요
아직,,,걱정하시는 건 부모님의 마음일 뿐 애기는 암것두 모를 뿐더러
어거지의 치료를 강요할 수가 있으니 최소한 초등학교 6 학년 될 때까지 편안히 방치하셔요^^
보통 아이들은 초등학교 5학년 때쯤 교정선생에게 보이기 시작하는데
아이가 좀 어린 듯하니 더더욱 여유가 있을 듯하군요
>주명희님께서 남기신 내용
> 5020번 글 남긴 사람입니다.
> 아이의 영구치가 이미 공간 부족으로 삐뚤어져 나온 상태입니다. 교정은 나중에 커서 하더라도 지금 검사라도 받아야 하는건지? 아님 때가 되서 그때 해도 되는건지?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