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고한 저의 철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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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7-12-25 22:57 조회859회 댓글0건본문
지금 교정을 생각하시는 문제는 무엇인지요?
주걱턱이 되거나 발육에 문제가 있는 정도인지요?
아니면,,,,치아가 나올 공간이 부족해서 이미 삐뚤거리며 치아가 나오는 상황인가요?
저의 철학으로는 발육에 문제가 없는 한
지금 치료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확신합니다
많은 경우,,,,,
공간 부족이나 덧니가 되는 것은 일찌감치 치료를 할 필요가 '절대절대' 없어요
간혹 어린 나이에 치료를 시작한 후 본격적인 치료까지 몇 년을 고생하고서
결국은 암것도 얻은게 없는 경우가 눈에 띄어 안타깝습니다
학회나 심포지엄에서 "교정치료 서둘지 말아라" 라는 저의 강연이 수없이 있어 왔음에도
현실은 그렇지 못한거 같아요
10 세 정도되면 아직 교정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 슬슬 교정선생님께 '보이기 시작하라'는 뜻으로 해석하셔요^^
>주명희님께서 남기신 내용
> 초등4학년 만 10세 여아인데 엄마입장에서도 교정은 꼭 필요할것 같은데 아이가 성격도 예민하고 몸무게도 24kg밖에 나가질 않아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 교정을 하면 힘들어서 살도 빠진다고 하고 해서요.
> 그리고 저희가 사는데가 충남 당진이라 치료 받으러 다니는 것도 힘들지 않을까도 고민....
> 지금 하지 않아서 영 기회가 없어지지 않으면 조금 더 커서 하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걱턱이 되거나 발육에 문제가 있는 정도인지요?
아니면,,,,치아가 나올 공간이 부족해서 이미 삐뚤거리며 치아가 나오는 상황인가요?
저의 철학으로는 발육에 문제가 없는 한
지금 치료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확신합니다
많은 경우,,,,,
공간 부족이나 덧니가 되는 것은 일찌감치 치료를 할 필요가 '절대절대' 없어요
간혹 어린 나이에 치료를 시작한 후 본격적인 치료까지 몇 년을 고생하고서
결국은 암것도 얻은게 없는 경우가 눈에 띄어 안타깝습니다
학회나 심포지엄에서 "교정치료 서둘지 말아라" 라는 저의 강연이 수없이 있어 왔음에도
현실은 그렇지 못한거 같아요
10 세 정도되면 아직 교정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 슬슬 교정선생님께 '보이기 시작하라'는 뜻으로 해석하셔요^^
>주명희님께서 남기신 내용
> 초등4학년 만 10세 여아인데 엄마입장에서도 교정은 꼭 필요할것 같은데 아이가 성격도 예민하고 몸무게도 24kg밖에 나가질 않아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 교정을 하면 힘들어서 살도 빠진다고 하고 해서요.
> 그리고 저희가 사는데가 충남 당진이라 치료 받으러 다니는 것도 힘들지 않을까도 고민....
> 지금 하지 않아서 영 기회가 없어지지 않으면 조금 더 커서 하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