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사의 탄력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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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8-06-21 23:27 조회976회 댓글0건본문
철사가 아직은 아주 가늘은 상태라 일시적으로 밀리기도 하는거란다
치아에 붙인 브라켙에 꼬아 놓은 철사가 풀려서 와이어가 빠지면
그 때는 병원에 와야하는데 그런거 아닌거 같으니 걱정안해두 될거같아
재황아,,,인사하는게 무슨 배짱이 필요해^^
그냥 맘 편히 치과에 다니렴
시간이 지나면서 선생님 뿐만 아니라 누나들하구도 아주아주 친해진단다^^
>정재황님께서 남기신 내용
> 선생님 안녕하세요~!
> 어제 치료받고 집에 왔는데 문제가 생긴 것 같아요..
> 그냥 병원을 갈까 하다가
> 마침! 홈페이지가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ㅎㅎ
>
>
> 오늘 점심(빵)먹고 이 닦던 도중에 칫솔모가 뭔가에 걸린 듯이 닦여서 거울을 보니 왼쪽 윗어금니 맨 끝에 붙여놓은 철사를 걸어 끼우는 곳(??)이 마치 철사를 앞으로 잡아당겨서
> 늘어진 모양처럼 된거 같아요..
>
> 제가 생각하기엔 직사각형으로 철사를 빙빙 돌려 고정한거로 보아 늘어나서 빠질 것을 대비해 원래 이렇게 되어있는 건가요?
> 아니면 제가 잘못해서 늘어난 걸까요..??
> (일단.. 찔리거나 아프진 않아요)
>
> 매번 치료받고 갈때마다 인사 못드려서 죄송한거 같네요..
> 일하시는 도중에 큰소리로 인사하고 갈 배짱도 없고 ㅡㅡ;;
> 아무튼~! 감사합니다~!!
치아에 붙인 브라켙에 꼬아 놓은 철사가 풀려서 와이어가 빠지면
그 때는 병원에 와야하는데 그런거 아닌거 같으니 걱정안해두 될거같아
재황아,,,인사하는게 무슨 배짱이 필요해^^
그냥 맘 편히 치과에 다니렴
시간이 지나면서 선생님 뿐만 아니라 누나들하구도 아주아주 친해진단다^^
>정재황님께서 남기신 내용
> 선생님 안녕하세요~!
> 어제 치료받고 집에 왔는데 문제가 생긴 것 같아요..
> 그냥 병원을 갈까 하다가
> 마침! 홈페이지가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ㅎㅎ
>
>
> 오늘 점심(빵)먹고 이 닦던 도중에 칫솔모가 뭔가에 걸린 듯이 닦여서 거울을 보니 왼쪽 윗어금니 맨 끝에 붙여놓은 철사를 걸어 끼우는 곳(??)이 마치 철사를 앞으로 잡아당겨서
> 늘어진 모양처럼 된거 같아요..
>
> 제가 생각하기엔 직사각형으로 철사를 빙빙 돌려 고정한거로 보아 늘어나서 빠질 것을 대비해 원래 이렇게 되어있는 건가요?
> 아니면 제가 잘못해서 늘어난 걸까요..??
> (일단.. 찔리거나 아프진 않아요)
>
> 매번 치료받고 갈때마다 인사 못드려서 죄송한거 같네요..
> 일하시는 도중에 큰소리로 인사하고 갈 배짱도 없고 ㅡㅡ;;
> 아무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