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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치료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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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8-08-04 02:09 조회991회 댓글0건

    본문

    이런 경우는 턱관절 주변의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해서
    쉽게 말해 쥐가 나는 경우입니다
    마치 등산을 다녀오면 다리가 한동안 저리고 아프듯이요...

    이 상태는 교정치료를 하는 게 아니라
    턱관절 전문 선생님을 찾아뵈면 좋을 거 같군요

    대학병원의 구강진단과 내에 악관절 클리닉이 있으니 들려보셔요

    턱관절전문 병원으로 개인병원들도 있으니 참고하셔도 좋을 듯하구요^^









    >곰돌이님께서 남기신 내용
    >
    >
    >  말을 하거나 음식을 먹거나 할때 소리도 나고

    >  삔것처럼 통증이 강하게 잠깐식 있기도 했습니다.
    >
    >  치과 한번 가봤더니, 그건 제가 턱을 무리하게 써서
    >
    >  그런것 같다고 하품도 작게하고 그러면 괜찮을 것이라
    >
    >  해서 그냥 주의 사항대로 소리나도 참고
    >
    >  하품도 작게하려고 입을 안벌리려고 힘을 주다가

    >  강한 통증을 짧게 느낀적도 있었습니다.
    >
    >  하지만 어제부터 갑자기 팝송을 부르기만 하면
    >
    >  아래턱이 무거워지면서 턱도 소리가 나고
    >
    >  마비되는것처럼 조금씩 무거워지고 입을 몇번씩
    >
    >  움직여서 풀어주면 30~40분 뒤면 괜찮아 집니다.
    >
    >  이건 일시적인 현상인가요?
    >
    >  아님 . .  병원에 한번 찾아뵈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