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지연 작성일09-03-03 21:56 조회1,037회 댓글0건본문
말씀드리는것을 잊은게 있어요. 혹 치료계획에 참고가 되실까 하여...
1 지난 2월 14일 치과갔을 때 간호사가 제 양쪽 잇몸에 박은 핀의 철사인지 고무줄인지를 교체하려다가 오른쪽 잇몸이 몹시 아팠어요. 잇몸이 나빠서 핀이 흔들리는 거라면서 간호사가 설명해주었어요. 최 선생님이 보시고 그냥 놔두라고 하셔서 왼쪽만 갈아 넣었습니다. 28일 갔을때는 아무 진료하지 않았습니다.
2. 지난 23 일 구강 내과에 갔을때 교정과 턱관절 치료를 병행 할 수 밖에 없다고 들었습니다. 치료라고 해 봤자 초음파가 다인데 (찜질은 집에서 하랍니다.) 그래도 혹, 협진이 가능하신 병원이 근처에 있으신지요 ?
전 병원에서 너무 크게 상심하여 치과의사라면 근처에도 다신 가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의사 말 한 마디에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것이 환자군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
1 지난 2월 14일 치과갔을 때 간호사가 제 양쪽 잇몸에 박은 핀의 철사인지 고무줄인지를 교체하려다가 오른쪽 잇몸이 몹시 아팠어요. 잇몸이 나빠서 핀이 흔들리는 거라면서 간호사가 설명해주었어요. 최 선생님이 보시고 그냥 놔두라고 하셔서 왼쪽만 갈아 넣었습니다. 28일 갔을때는 아무 진료하지 않았습니다.
2. 지난 23 일 구강 내과에 갔을때 교정과 턱관절 치료를 병행 할 수 밖에 없다고 들었습니다. 치료라고 해 봤자 초음파가 다인데 (찜질은 집에서 하랍니다.) 그래도 혹, 협진이 가능하신 병원이 근처에 있으신지요 ?
전 병원에서 너무 크게 상심하여 치과의사라면 근처에도 다신 가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의사 말 한 마디에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것이 환자군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