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으로 ^^

기본적으로 처음 치료비용을 산정할 때
자잘한 비용까지 모두 포함하는 total fee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유지장치를 망가뜨리거나 잃어버리면 실비를 청구하는 것이 원칙이지요

헌데,,,,너무 잦은게 아니면 비용을 청구해 본적이 없답니다
저희 병원에서 특별히 유지장치비용을 나중에 따로 내신 분이 없지요

차라리,,,,좀 더 잘 껴주고자 하느라 잃어버리거나 부러뜨리거나 하는것이니
그  마음을 높이 사서
제가 그냥 만들어 주는 것이 그저 따뜻한 마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요^^






>마야님께서 남기신 내용
> 초기교정비에 추후유지장치니 소소하게 병원에 오는 비용이 모두 포함된거라는 부분을 봤습니다.
> 만약에, 유지장치를 끼우고 있다가 본인의 부주의로 다시 만들어야 한다든가..하는 일때는 당연히 실비가 들어가는것이지요?
> 초기비용이 비싼만큼, 꼼꼼히 확인해놓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