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건 맘 편하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9-09-04 11:37 조회938회 댓글0건본문
저는 미신은 믿지 않지만
조금이라도 찝찝하면 수술을 연기하시는게 좋겠지요
예뻐질려구 하는 수술을 불안한 마음에 하실 필요는 없을테니까요
수술전 교정은 12월 초쯤 시작하기로 해요
서두르고 불안하게 할게 아니라 맘편하게 치료를 하시는것이
의사에게도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애숙님께서 남기신 내용
> 선생님 또 연락드려요..
>
> 요즘 자꾸 제 신변에 안좋은 일들이 이어져서요.. ㅜ.ㅜ
> 좀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
> 곰곰히 생각해보니 최근에 이런 일들이 꽤 있었는데, 전 미신이라고 믿지 않으려하지만 실은 올해가 삼재 마지막 해이거든요.. 그래서 그동안 힘들었던 것인가 하고 생각해보니 정신이 바짝드네요..
>
> 그런데 이번에 잡은 수술날짜가 그 끝나는 두달전이라서.. 흑,, 아얘 겨울방학 끝나는 2월 말이나 3월 초쯤에 수술하면 어떨까요? 하루라도 빨리 수술받고싶은 맘은 굴뚝같지만 가슴 조리며 수술하느니 아파서 하는 수술도 아닌데 그리하는 것이 맘 편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
>
>
>
조금이라도 찝찝하면 수술을 연기하시는게 좋겠지요
예뻐질려구 하는 수술을 불안한 마음에 하실 필요는 없을테니까요
수술전 교정은 12월 초쯤 시작하기로 해요
서두르고 불안하게 할게 아니라 맘편하게 치료를 하시는것이
의사에게도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애숙님께서 남기신 내용
> 선생님 또 연락드려요..
>
> 요즘 자꾸 제 신변에 안좋은 일들이 이어져서요.. ㅜ.ㅜ
> 좀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
> 곰곰히 생각해보니 최근에 이런 일들이 꽤 있었는데, 전 미신이라고 믿지 않으려하지만 실은 올해가 삼재 마지막 해이거든요.. 그래서 그동안 힘들었던 것인가 하고 생각해보니 정신이 바짝드네요..
>
> 그런데 이번에 잡은 수술날짜가 그 끝나는 두달전이라서.. 흑,, 아얘 겨울방학 끝나는 2월 말이나 3월 초쯤에 수술하면 어떨까요? 하루라도 빨리 수술받고싶은 맘은 굴뚝같지만 가슴 조리며 수술하느니 아파서 하는 수술도 아닌데 그리하는 것이 맘 편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