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상의 드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애숙 작성일09-09-02 19:13 조회1,433회 댓글0건본문
선생님 또 연락드려요..
요즘 자꾸 제 신변에 안좋은 일들이 이어져서요.. ㅜ.ㅜ
좀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곰곰히 생각해보니 최근에 이런 일들이 꽤 있었는데, 전 미신이라고 믿지 않으려하지만 실은 올해가 삼재 마지막 해이거든요.. 그래서 그동안 힘들었던 것인가 하고 생각해보니 정신이 바짝드네요..
그런데 이번에 잡은 수술날짜가 그 끝나는 두달전이라서.. 흑,, 아얘 겨울방학 끝나는 2월 말이나 3월 초쯤에 수술하면 어떨까요? 하루라도 빨리 수술받고싶은 맘은 굴뚝같지만 가슴 조리며 수술하느니 아파서 하는 수술도 아닌데 그리하는 것이 맘 편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요즘 자꾸 제 신변에 안좋은 일들이 이어져서요.. ㅜ.ㅜ
좀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곰곰히 생각해보니 최근에 이런 일들이 꽤 있었는데, 전 미신이라고 믿지 않으려하지만 실은 올해가 삼재 마지막 해이거든요.. 그래서 그동안 힘들었던 것인가 하고 생각해보니 정신이 바짝드네요..
그런데 이번에 잡은 수술날짜가 그 끝나는 두달전이라서.. 흑,, 아얘 겨울방학 끝나는 2월 말이나 3월 초쯤에 수술하면 어떨까요? 하루라도 빨리 수술받고싶은 맘은 굴뚝같지만 가슴 조리며 수술하느니 아파서 하는 수술도 아닌데 그리하는 것이 맘 편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