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알고 있는

그렇죠,,,누구나 알고 있는 걸 얼마나 자기 인생에
적용하고 사느냐가 제일 중요해요
교회에 가면 목사님 말씀은 언제나 옳은 것만 있지요
절대 남을 미워하거나 시기하라 말씀하지 않으셔요
하지만,,,,다 아는 사항을 늘 잊고 사는게 문제 아닐까요?

생각하는 바 모두를 다 이룰 수있다면 성인일테니
하찮은 인간으로서는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 늘 생각한답니다

연말 재미나게 잘 보내시구,,,즐거운 모습으로 뵐께요

스케일링은 꼬옥 해드릴께요^^






>김지연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아줌마들 모임이 몇개 있어요... 그런데 교정기때문에 칫솔질이 오랫동안 제대로 되지 않아서 걱정이 되어요.  혹 다음 방문때 스케일링 서비스가 가능한가요?  스케일링후 이가 시려서 하기 싫어하지만 3 년 넘게 교정하다 보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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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란스런 시기를 잘 넘기는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저에게 아주 없던 것을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셔서 제가 listen 했다고는 생각지 않아요.  제가 이미 알고 있던 것들을 remind 해 주셨기 때문에 제 마음이 움직였던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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