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을 믿고 따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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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10-02-27 10:51 조회1,303회 댓글0건본문
수술 교정을 하실 때에는 외과의사와 교정의사가 언제나
상의하며 협진을 하기 때문에
생각만큼 방치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수술까지 마치고 후 교정을 위해 병원을 옮기는건 그리 바람직하지 않아보이는 군요
저희 병원도 브라켙 떨어지는 경우 분명히 있고,,,,
저의 지시에 스탭들이 움직이고 있으니 다를거 없지 않나요? ^^
선생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ㅠㅠ님께서 남기신 내용
> 제가 타교정치과에서 선교정1년했구..또 양악했구...계속
> 교정중이네요.. 수술한병원도 다른데서했는데...
> 수술자체는 넘만족되는데.. 제가 수술하고나서..교정치과
> 외래를 2번이나갔었는데요.. 항상 간호사분이 해주십니다
> 의사쌤은 몇번으로 하라는식으로 ..말만하고 휙~가버리구요
> 근데 이상하게 수술한병원에서 수술한지가 3개월이되가는데
> 2주에한번씩오라구하시는거에요..이상해서...여쭤봣는데
> "교정 시작안했냐구 ...언제시작하냐구하시는겁니다"
> 전 당연히 교정치과에서 알아서하겠지생각하구 있었는데
> 알구보니 ...그대로였던거에요...ㅠ
> 어쩐지 ...잇몸은들어가있는데 상악치아들이..뻐드렁니처럼
> 튀어나와보여서 입도 안다물어지거든요..
> 교정 시작한게 도대체 어떤걸 말씀하시는건지 전모르겠거든요
> 항상 교정치과가면 다알아서해주겠지하는맘으로 가만히
> 있다가오구요...브라켓이 왜러케 잘떨어지는지 ..
> 교정치과병원 옮기구싶어요 ...여기루요
> 왜 진작에 ..더 알아보지않았나 제자신이 너무 바보같네요
> 거기병원에선 비용도 엄청 비싸게주고 교정한건더ㅔ..
> 사후관리도 별루고 ...짜증이 다나네요..
> 그 세글자 치과병원 광고만유명하구..완전낚였어요
> 선생님 어떻게 저같은경우는 어떻게해야될까요?
> 수술비에 교정비에 차한대값은 들어갔거든요..
> 그닥 이뻐지지도않았구..요즘상실감이 너무커서요...
> 죄송하지만 ...선생님 의견이 듣고싶어서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