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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연 작성일10-03-29 17:09 조회1,351회 댓글0건본문
여지껏 그랬듯이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고민이 덜어지지 않을까합니다.
윗쪽두개의 앞니중 왼쪽이 걱정입니다. 이유는
1, 살짝 이뿌리가 씨끈 거리는 느낌이 있구요
2. 투명장치를 끼고 뺄때 그 앞니가 미세하게 흔들린다는 느낌, 그리고 유독 그 앞니에만 장치가 빡빡하게 걸려서 잘 뺴지지도 들어가지도 않네요.
3. 그 앞니 양쪽으로 살짝 안보이던 검은 틈도 보이는 듯 합니다. 옆쪽의 트라이앵글이야 어쩔수 없다지만 중앙에는 틈이 없어야 할텐데요 웃을때 보이잖아요. ...이점이 가장 걱정이 됩답니다.
4, 그 왼쪽으로 아시다시피 아직 발치 했던 공간이 미완으로 남아 있어서 좀 더 걱정이 되네요. 왜 치아의 공간이 있으면 치아들이 그 쪽으로 움직인다고 얼핏 들어서요..
10시간 정도 계산해서 끼고 벗어두다가 요즘은 그 앞니땜에 걱정이 되어 하루종일 끼고 있긴 합니다.
집이 가까우니 한번 가뵈야 할까요?
걱정많은 아줌마가...
윗쪽두개의 앞니중 왼쪽이 걱정입니다. 이유는
1, 살짝 이뿌리가 씨끈 거리는 느낌이 있구요
2. 투명장치를 끼고 뺄때 그 앞니가 미세하게 흔들린다는 느낌, 그리고 유독 그 앞니에만 장치가 빡빡하게 걸려서 잘 뺴지지도 들어가지도 않네요.
3. 그 앞니 양쪽으로 살짝 안보이던 검은 틈도 보이는 듯 합니다. 옆쪽의 트라이앵글이야 어쩔수 없다지만 중앙에는 틈이 없어야 할텐데요 웃을때 보이잖아요. ...이점이 가장 걱정이 됩답니다.
4, 그 왼쪽으로 아시다시피 아직 발치 했던 공간이 미완으로 남아 있어서 좀 더 걱정이 되네요. 왜 치아의 공간이 있으면 치아들이 그 쪽으로 움직인다고 얼핏 들어서요..
10시간 정도 계산해서 끼고 벗어두다가 요즘은 그 앞니땜에 걱정이 되어 하루종일 끼고 있긴 합니다.
집이 가까우니 한번 가뵈야 할까요?
걱정많은 아줌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