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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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용 작성일10-08-25 14:28 조회1,702회 댓글0건본문
선생님~ 안녕하세요.
500번대 환자 김은용입니다.
일전에 잇몸 이식 수술 "조기영"선생님 추천도 해주셨어요.
선생님 추천 덕분에 큰 고생 없이 2/3정도 잇몸이 부활하는
기적도 작년 연말에 보았지요.^^
직접 인사 드린다 하고서는 집이 멀어 이렇게 메일로
소식 전해드려 죄송합니다.
제 딸이 벌써 두돌쟁이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일전에 치아 검진 받는 자리에서 아이의
아래턱이 조금 길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뒤 유심히 보니
아이의 아랫이가 윗니에 덮이지를 않고 맞닿아 있거나
종종 아랫이가 윗니쪽보다 앞으로 나오게 하고 있더라구요.
이런 경우 교정으로도 가능한것인지 시기는 언제 즈음이
좋은 것인지 조금 더 성장하는 것을 보고 결정해야 하는
것인지 너무도 걱정스럽습니다.
아이가 어려도 엄마 마음은 그런게 아닌 가 봅니다.
지루한 장마 끝나고 가을 즈음에 한번 뵈러 가도 되지요?
500번대 환자 김은용입니다.
일전에 잇몸 이식 수술 "조기영"선생님 추천도 해주셨어요.
선생님 추천 덕분에 큰 고생 없이 2/3정도 잇몸이 부활하는
기적도 작년 연말에 보았지요.^^
직접 인사 드린다 하고서는 집이 멀어 이렇게 메일로
소식 전해드려 죄송합니다.
제 딸이 벌써 두돌쟁이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일전에 치아 검진 받는 자리에서 아이의
아래턱이 조금 길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뒤 유심히 보니
아이의 아랫이가 윗니에 덮이지를 않고 맞닿아 있거나
종종 아랫이가 윗니쪽보다 앞으로 나오게 하고 있더라구요.
이런 경우 교정으로도 가능한것인지 시기는 언제 즈음이
좋은 것인지 조금 더 성장하는 것을 보고 결정해야 하는
것인지 너무도 걱정스럽습니다.
아이가 어려도 엄마 마음은 그런게 아닌 가 봅니다.
지루한 장마 끝나고 가을 즈음에 한번 뵈러 가도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