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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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양수 작성일10-09-25 23:08 조회1,586회 댓글0건본문
어제 어떨결에 아랫니 치아를 마저 다 뽑았네요..
근데..하나도 안 아팠어요^^
윗니는 뿌리가 희한해서 아랫니도 그러겠거니 했는데..
치아가 나오는 길을 살살 찾아 뽑는다는 선생님 설명에
좌우로 흔들리는 펜치가 무섭게 느껴지지 않고 흔들림을 제 스스로 느끼면서 기다리게 되더군요^^
선생님은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만드는 선천적인 재능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근데 선생님 발치공간이 대략 닫기는데 몇개월 걸리나요?
그리고 미니스크루는 언제 정착하나요?
인사만 드리려다가 바쁜 선생님에게 궁금증 남기게 되네요^^
2주후에 뵈요~
근데..하나도 안 아팠어요^^
윗니는 뿌리가 희한해서 아랫니도 그러겠거니 했는데..
치아가 나오는 길을 살살 찾아 뽑는다는 선생님 설명에
좌우로 흔들리는 펜치가 무섭게 느껴지지 않고 흔들림을 제 스스로 느끼면서 기다리게 되더군요^^
선생님은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만드는 선천적인 재능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근데 선생님 발치공간이 대략 닫기는데 몇개월 걸리나요?
그리고 미니스크루는 언제 정착하나요?
인사만 드리려다가 바쁜 선생님에게 궁금증 남기게 되네요^^
2주후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