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스러운 투명교정

투명교정장치로 교정하다가 못고치는 분들이
도중에 너무 너무 많이 오셔서
참으로 실망스러운 때가 많네요,.....ㅠ.ㅜ
아직은 좀더 개발할 여지가 많은 듯해요

설측교정장치는 약 7 가지 정도가 있어요
시판되는 건 더 많겠지만
일단 제가 사용하는 장치의 종류가 그렇습니다

각각의 특성이 있어서
이 때는 이게 좋겠다,,,,라고 정하게 되는데
사실은 장치간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을 듯하군요

단지,,, 얇은 설측장치는 몇가지가 있는데
그 중 인코그니토라 해서 치아 면에 금으로 전부 덮는 장치가 있어요
단점은 비용이 비싸다는건데
일반 설측장치가 한 악당 200만원이 추가되는거라면
인코그니토는 350 만원이나 추가되니 좀 부담이 되지요

일반 설측 장치로도 충분히 강의하거나 하는데 문제 없다는 분들도 많으니 개인차가 있는거 같아요

병원의 경영과는 관계없이 각 환자에게 맞는걸 선택한다면
질문하신 분께는 인코그니토가 어룰릴 듯합니다^^




>영이님께서 남기신 내용
>
> 문의 드립니다. ^^
>
> 사실. 몇년 전에 투명 교정을 했는데
> 지금은 거의 원상복귀 되었습니다.
> 기간이 짧았던것도 아닌데..
> 치아를 발치하지 않아서인지..
> 사후 관리를 더 오래 했어야 하는건지..
>
> 괜히 돈버렸다는 생각뿐입니다.
>
> 그때도 강의를 하고 있어서 투명교정을 했던건데,
> 이번엔 강력한 설측교정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ㅠ.ㅠ
> 하지만 역시 발음의 문제가 저를 잡고 있습니다.
> 물론 비용도 만만치 않구요 ㅠ.ㅠ
>
> 미리 설측이라고 발음하는데 큰 무리가 없게
> 작은 사이즈가 있다고 하는데.
> 저에게 딱 좋을것 같아서요.
>
> 가격 문의 드려요.
>
> 가능하시다면 메일로 답변 받고 싶습니다
>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