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화야,,,이게 얼마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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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10-12-25 08:30 조회1,117회 댓글0건본문
덕화야,,,,내가 널 기억 못할리가 없지^^
오랜만에 연락을 주니 정말 반갑구나
교정기는 위에만 다시 만들어줄께
그런데,,,,예전 틀은 이미 시간이 지나서 소용이 없구
새로 틀을 떠서 맞춘단다
시간 날 때 병원에 들리렴
반가운 얼굴 보자꾸나^^
>김덕화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 ^^
> 선생님께선 절 기억 못하실 수 도 있으실텐데요..
> 고등학교때와 대학교 초기에 교정때문에
> 엄청 방문했던 김덕화입니다..ㅎㅎ
>
> 다름이 아니라,
> 벌써 교정기를 뺀지 8년째가 되어가는데요
> 유학도 갔다오고, 취업도 하고 그러면서
> 유지장치를 소홀히 다루다 결국 잃어버렸답니다. ㅠ_ㅠ
>
> 아랫니는 좀 삐뚫어져도 별로 티가 안나서 괜찮은데요,
> 윗니는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끼고 자서 계속 유지되었거든요. 근데 이걸 잃어버렸어요.
> (앞니가 자꾸 앞으로 전진하고 있는 기분이예요 ㅠ_ㅠ)
>
> 혹시 그 유지장치(틀니?)를 다시 받을 수는 없을까요?
> 예전에 제본뜬 것이 남아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
> 방문부터 하려다가
> 먼저 글로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
>
>
오랜만에 연락을 주니 정말 반갑구나
교정기는 위에만 다시 만들어줄께
그런데,,,,예전 틀은 이미 시간이 지나서 소용이 없구
새로 틀을 떠서 맞춘단다
시간 날 때 병원에 들리렴
반가운 얼굴 보자꾸나^^
>김덕화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 ^^
> 선생님께선 절 기억 못하실 수 도 있으실텐데요..
> 고등학교때와 대학교 초기에 교정때문에
> 엄청 방문했던 김덕화입니다..ㅎㅎ
>
> 다름이 아니라,
> 벌써 교정기를 뺀지 8년째가 되어가는데요
> 유학도 갔다오고, 취업도 하고 그러면서
> 유지장치를 소홀히 다루다 결국 잃어버렸답니다. ㅠ_ㅠ
>
> 아랫니는 좀 삐뚫어져도 별로 티가 안나서 괜찮은데요,
> 윗니는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끼고 자서 계속 유지되었거든요. 근데 이걸 잃어버렸어요.
> (앞니가 자꾸 앞으로 전진하고 있는 기분이예요 ㅠ_ㅠ)
>
> 혹시 그 유지장치(틀니?)를 다시 받을 수는 없을까요?
> 예전에 제본뜬 것이 남아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
> 방문부터 하려다가
> 먼저 글로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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